한국 드라마 팬이라면 여기!


안녕하세요. 일본의 아오모리와 히로사키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벚꽃이 만개한 히로사키 성을 떠올리실텐데요.
하지만 여름의 히로사키 성도 그에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사키 성에 방문했을 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숲이 우거져 있어서 땀을 식혀주어 시원했습니다. 나무가 많아 여름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 속의 발견

나무의 사진
등나무 벤치

성을 걷다보면 큰 나무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큰 나무들은 대부분 300년 이상의 나무들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을 보낸 나무들이라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걷다가 지칠 때면 조용하게 등나무 아래에 앉아서 등나무와 강을 구경하는 것도 묘미입니다.

성지순례의 묘미

히로사키 성의 빨간 다리

그리고 히로사키 성이라고 하면, 한국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의 촬영지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나왔던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히로사키 성과 히로사키 공원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있던 성과 다리 등을 구경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건 어떨까요?

히로사키에서 여름을 즐기자!

히로사키에는 매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하는 네푸타 마츠리라는 여름 축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히로사키 성 인근 노변에서 열리기 때문에 축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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