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의 현대와 과거를 모두 아우르는 관광 루트

히로사키역 출발

↓ 도보:16분/자전거7분

1. 히로사키 미술관

이곳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벽돌 창고를 리뉴얼한 현대 미술관입니다. 현대 미술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새로운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히로사키 출신의 아티스트 나라 요시토모씨가 제작한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도보:19분/자전거:7분

2. 히로사키 텐만궁

히로사키 텐만궁은 히로사키의 신사로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와키산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자연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통로 같은 느낌이 들어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도보:6분/자전거:2분

3. 등전기념정원

동북 3대 기념정원으로 알려진 후지타 기념정원은 일본 풍 느낌이 강한 정원입니다. 텐만궁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일본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도보:8분/자전거:2분

4. 히로사키 시립관광

히로사키를 관광왔을 때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관광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히로사키의 네푸타가 전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코너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도보:4분/자전거:1분

5. 미니어처 건물

이곳은 히로사키를 작게 만들어놓은 마을 같은 곳으로 히로사키의 유럽풍 느낌의 건물들을 미니어처로 볼 수 있습니다. 걸리버여행기의 걸리버가 된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도보:14분/자전거6분

6. 쓰라루번 네푸타 무라

일본 전통 축제인 네푸타에 대해 더 자세히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체험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히로사키를 대표하는 축제로 8월의 네푸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보:5분/자전거:2분

7. 히로사키 공원

히로사키 공원은 히로사키를 대표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에 간다면 벚꽃 축제를 즐기실 수 있고, 여름에 간다면 푸르른 공원을 볼 수 있으며, 가을은 아름다운 가을풍경, 겨울에 간다면 눈이 쌓인 다리와 조명의 조합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히로사키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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